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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2 17:49
언론보도
 글쓴이 : 에스제이텍
조회 : 3,892  

집합형 고속 디지털 인코더 주목

에스제이텍
  
▲ 심재영 사장

에스제이텍㈜(www.sjtek.co.kr, 대표 심재영)의 집합형 디지털 인코더가 헤드엔드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2012년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앞두고 각종 상업시설이나 구내 영상장비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셋톱박스 없이 디지털 HD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HD인코더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스제이텍의 집합형 디지털 인코더 ‘SCDBS-1300’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한국 디지털 위성방송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최대 1.5초의 고속 인코딩을 수행해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한다. 원격모니터링시스템 기능을 탑재해 설치운용과 유지보수가 편리하며, 그린 IT 시스템을 적용해 타사의 제품보다 낮은 전력량을 소모한다.

또한 전원 이중화 구성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더했고 인코더의 모듈화로 공간효율을 높였다. 공통부를 같이 사용하도록 설계해 열화를 낮춰 화질 저하를 방지했다.

이 제품은 HDMI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입력되는 디지털 영상·음성 데이터를 MPEG-2로 인코딩한 후 8-VSB(Vestigial side band)로 변조한다. 이를 제품 자체에 장착된 컨버터를 이용해 무선 주파수(RF)로 변환·증폭시켜 전송한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한 저지연 HD인코더 ‘SCDBS-2000’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지연 HD 인코딩 수행을 100ms~300ms로 최소화 했다.

리얼 타임 인코더(RealTime Encoder)와 8-VSB 모듈레이터를 내장해 별도의 부가 장비 없이 고화질 HD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HD-SDI, HDMI, 컴포넌트 등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장착해 운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장비는 전원을 켰을 때 시동(Boot Up)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에스제이텍은 1998년 설립된 통신, 방송, 부품 전문회사로 디지털 방송장비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에스제이텍은 자사 디지털 방송장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 마사회 사내방송망 구축사업에 참여했다. 디지털CATV 시스템 중 2식(울트라 저지연 인코더, 8-VSB 모듈레이터)을 과천 경마장에 설치했다. 마사회는 이를 통해 경마장 실황을 이달 1일부터 HD급(1080i) 고화질로 경기장 및 지점에 생중계하고 있다.

심재영 에스제이텍 대표는 “2013년 디지털 방송 전면 실시라는 커다란 전환점에서 전 국민이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 세계시장 개척에도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